[엑스포츠뉴스=스테이플스 센터(미국 LA), 한만성 기자] 28일(한국시간) 세계 선수권 대회 여자 싱글 부문 쇼트프로그램이 열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스테이플스 센터입니다. 경기장 내 기자석에서 시간을 쪼개 찍은 몇 장의 사진을 공개합니다.
김연아가 연기를 마치자 스테이플스 센터를 메운 관중들이 일제이 일어나 기립박수를 보내는 모습
김연아가 빙판 위에 모습을 드러내자 "김연아 화이팅~ 코리아~"를 연호하던 한국 응원단
멋진 연기를 펼친 후 환하게 웃는 김나영의 모습이 현지 화면에 잡힌 모습
아사다 마오, 안도 미키 등을 응원하는 일본 응원단
한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