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0.14 15:27 / 기사수정 2008.10.14 15:27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제주유나이티드의 간판공격수 심영성(21)이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자신했다.
현재 제주는 6승 6무 9패 승점 24점으로 10위에 자리하고 있다. 6강 플레이오프행 마지노선인 6위 인천(승점 29점)과 승점 5점 차 박빙의 레이스를 전개하고 있어, 이를 지켜보는 제주팬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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