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9.28 21:50 / 기사수정 2008.09.28 21:50
[엑스포츠뉴스=남지현 기자] 28일 오후 3시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08 삼성 하우젠 K-리그 FC서울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서울의 데얀이 전남의 김성재와 몸싸움을 하던 중 다친 손의 아픔을 호소하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