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06 13:22 / 기사수정 2020.11.06 13:22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해리 케인이 토트넘 공격의 핵심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해리 케인은 6일(한국시각) 2020/21 시즌 UEFA유로파리그 J조 3차전 루도고레츠와 토트넘 홋스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케인은 13분 만에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 득점으로 자신의 토트넘 소속 200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케인은 이어서 31분 루카스 모우라의 골을 도우며 도움도 적립해 이날 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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