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27 13:23 / 기사수정 2020.10.27 13:23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케인이 혼자 경기를 지배했다.
해리 케인은 28일(한국시각)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번리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케인은 78분 코너킥 상황에서 손흥민의 헤더 득점을 도우며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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