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오스
[엑스포츠뉴스=게임분석팀] MMORPG 게임 '에오스'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13일 NHN블랙픽 한게임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에오스' 측은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하고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암흑술사 신규 클래스 '워록'이 등장하고 신규 파티던전 '붉은 요새'와 '파괴된 카르딜라', 추최상위 공격대 던전인 '암흑 성채'가 추가된다.
또한 신규 전장인 '투쟁의 골짜기'와 '투기장' 시스템, 최고 레벨 무한 사냥터 및 모바일 앱 전문기술 추가된다.
업데이트 이벤트인 '접속!카르딜라'에서는 오는 14일부터 매일 1시간 이상 '에오스'를 플레이할 경우 던전 이용권과 복원의 마법잉크, 용사의 축복이 담긴 '카르딜라 정복 지원 상자'를 제공한다.
또한 신규 클래스 '워록' 20레벨 달성하거나, 신규 전장인 '투쟁의 골짜기'에서 한 번만 플레이해도 추첨을 통해 각각 50명에게 문화상품권(5만원)과 브리츠 포터블 스피커(BR-Sound Bar)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3월 23일까지 휴면 이용자가 복귀하면 8만원 상당의 캐시아이템을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오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에오스 ⓒ 에오스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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