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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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또 노브라 패션…하의 실종까지 파격 행보 계속

기사입력 2024.11.22 09:11 / 기사수정 2024.11.22 09:1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장재인이 또다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22일 새벽 장재인은 "[D-2]11/24 PM12:00 “엽서“ BT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방에서 검은 스타킹을 신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파격적인 하의 실종 패션으로 각선미를 뽐내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장재인은 자신의 신보 홍보를 위해 꾸준히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노브라 상태로 퍼 코트를 입는가 하면, 끈나시 차림의 노브라 패션으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3세인 장재인은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해 TOP3를 차지했으며, 2010년 정식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8월에는 싱글 '파랑(Parang)'을 발매했으며, 24일에는 신곡 '엽서'를 발매한다.

사진= 장재인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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