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경' 이윤진, 인도네시아 호텔 일도 대박…"예약 꽉 차"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통역가 이윤진이 호텔 홍보 이사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이윤진은 14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Fully booke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에 거주 중인 이윤진은 발리의 한 5성급 호텔에서 홍보 이사로 근무 중이다. 이윤진은 예약이 꽉 찬 호텔에서 만족스러운 미소를 보이며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지인과 함께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 이윤진의 무결점 피부가 돋보인다. 

한편 이윤진은 현재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이다. 슬하에는 1남 1녀를 뒀으며, 딸은 현재 이윤진과 함께 인도네시아에 머물고 있다. 

사진 = 이윤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