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4-23 19:11
연예

전남편 진화는 뉴욕살이하는데…함소원, 딸 위해 지극정성

기사입력 2025.04.15 09:52 / 기사수정 2025.04.15 09:5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함소원이 딸을 위해 특별한 음식을 만들었다. 

함소원은 14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칵 이젠 피자 고수. 알러지 있는 혜정을 위해 밀가루 없는 피자 만듬"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소원이 직접 만든 '밀가루 없는 피자'가 담겼다. 밀가루 알러지가 있는 딸을 위해 특별히 만든 것. 딸을 향한 함소원의 사랑이 진하게 묻어난다. 



앞서 최근 함소원의 전 남편인 진화는 미국 뉴욕에서 근황을 전하며 "요즘 잘 지내"라고 알린 바 있다. 이혼한 전 부부의 다른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인 중국인 진화와 2018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같은해 딸을 품에 안았으나 2022년 이혼했다. 이혼 사실은 지난해 뒤늦게 알려졌다. 이혼 후에도 한 집에서 함께 살았다고 알려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진화, 함소원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