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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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이아영, 중국풍 미녀 변신…아찔한 각선미

기사입력 2024.02.12 14:14 / 기사수정 2024.02.13 14:25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치어리더 이아영이 중국풍 원피스를 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아영은 최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설 연휴를 맞이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중국풍 원피스를 착용하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한글로 "설연휴 따숩고 행복하게 보내기에요. 또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전한 이아영은 한자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운세 생기신 거 축하드립니다. 특별한 소원을 빌어요. 새해에는 무한한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중국 팬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원하는 모든 것이 이뤄지길"이라며 화답했고, 한국 팬들 또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너무 이쁘다. 짜증난다", "누나 너무이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반응했다.

1992년생으로 모델 겸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이아영은 2015년 데뷔해 현재 NC다이노스, 경남FC, 안산 OK금융그룹 읏맨,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원주DB 프로미를 전담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만 프로농구 T1 리그 팀인 '타이완 비어 레오파드'와 계약해서 대만에서도 활약하고 있으며, 작년 9월부터 12월까지 촬영한 릴스 영상 조회수가 1억 9천만뷰를 기록하는 등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이아영 인스타그램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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