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7.28 20:56 / 기사수정 2021.07.28 20:56
한국 양궁 대표팀은 김제덕(17·경북일고)과 장민희(22·인천대)가 개인전 토너먼트 초반 탈락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지만, 김우진과 강채영, 오진혁(40·현대제출), 안산(20·광주여대) 아직 4명의 선수가 남아있다.
태극 궁사들은 혼성단체전과 남녀 단체전으로 현재까지 금메달 3개를 확보한 데 이어 남녀 개인전 석권으로 이번 대회에 걸린 5개의 양궁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한편, 29일에는 오진혁과 안산이 남녀 개인전에서 1회전(64강)을 치른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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