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천우희가 베를린 여행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광모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특유의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다. 귀여운 외모와 호기심 가득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천우희가 출연한 영화 '우상'은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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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