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8.02 19:07 / 기사수정 2009.08.02 19:07
'일본 꽃미남 파이터' 코이치 vs 사카시타 유스케의 한판 대결
[엑스포츠뉴스=변성재 기자]'결전의 날이 찾아왔다.' 전 세계 입식 파이터 20인이 참가하는 대회, 'K-1 월드 그랑프리 2009 아시아 예선'이 2일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추성훈은 팀 클라우드 소속의 파이터 사카시타 유스케의 세컨드로 장내에 등장했다.
[사진 (C)엑스포츠뉴스 변광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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