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직지FC 서포터즈.(헬리오스)
청주 직지FC 서포터즈(헬리오스)의 열정적인 응원의 모습.
성한웅 선수.
전반 14분, 첫 골의 주인공인 청주 직지FC의 성한웅 선수.
1:1 동점 상황에서 후반 31분 터진 이기동 선수의 발리슛.
‘2009 Daum K3리그’ 5월의 마지막 라운드(12라운드)가 청주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졌습니다.
후반 31분까지 한 골씩 주고 받는 접전을 펼치던 청주직지FC와 서울Utd는
청주직지FC의 골잡이 이기동 선수가 논스톱 왼발 발리슛을 성공시키며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이종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