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14 14:14 / 기사수정 2018.05.14 14:15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JBJ 출신 가수 김동한 소속사 위 엔터테인먼트 측이
위 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공식 페이스북 등을 통해 "최근 연습생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안내 공지 드립니다. 지속적으로 제지 및 경고를 드렸으나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소속사 및 숙소 등으로 찾아와 연습생 사생활에 피해를 주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해 소속사는 해당 공지 안내 이후 발생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공개적으로 처벌할 예정이니 연습생에게 개별적으로 찾아오는 행위를 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경고했다. 연습생들에게 개인적으로 팬레터나 선물을 전달하는 행위 역시 금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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