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스코어] '나의 외사친' 훌쩍 자란 윤후 등장…시청률도 뛰었다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나의 외사친' 시청률이 상승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JTBC '나의 외사친'은 전국 유료가구기준 2.668%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237%)보다 0.43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나의 외사친'에는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오연수의 이탈리아 친구들을 혼란에 빠트린 손지창의 동안 외모 등이 전파를 탔다. 본격적으로 부탄 적응에 나선 이수근 3부자의 모습도 가감없이 담겼다. 

한편 '나의 외사친'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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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