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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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늦은 시간까지 열기가 가득했던 곰TV 클래식 32강

기사입력 2008.11.24 17:46 / 기사수정 2008.11.24 17:46

e스포츠팀 기자
[엑스포츠뉴스 = e스포츠팀(김수현, 이나래)] 23일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2 32강. 치열한 접전으로 늦은 시간까지 경기가 계속되었다.

곰TV 클래식의 그 뜨거운 접전의 현장으로 가보자.


▲ 안기효와의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15살의 이신형. 얼굴에 아직 어린 티가 난다.


▲ 안기효vs이신형의 경기를 유심히 보고 있는 김동건.


▲ 안기효는 경기 후 피곤해 보이는 모습이었다. 



▲ 김동건을 상대로 역전승 하며 16강에 오른 김성진.


▲ 밝게 웃는 표정을 요구하자 쑥스러운 듯 웃어 보였다. 


▲최근 우승하며 분위기가 좋은 송병구.



▲ 송병구를 상대로 하는 임동혁의 모습.


▲ 우승 뒤에도 그의 포스는 대단하다. 



▲ 가장 치열한 난전을 보여준 허영무와 변형태


▲ 값진 승리 후 자신감있는 표정의 허영무. 

1경기부터 치열한 경기가 시작되어, 결국 늦은 시간이 되어서야 끝났던 곰TV 클래식 32강. 앞으로 더 치열해지는 만큼 좋은 경기들이 나올 것이라 기대된다.


e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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