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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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힘껏 몸을 날려봤지만'[포토]

기사입력 2017.10.18 18:53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1회초 2사 NC 김성욱이 두산 박건우의 타구를 잡으려 펜스 플레이를 하고 있다. 이 타구는 비디오 판독으로  중견수 뒤 솔로홈런 인정.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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