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전종서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전종서는 1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종서는 한 행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재킷과 원피스, 스타킹, 신발까지 올블랙으로 깔맞춤을 해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전종서는 시스루 원피스를 착용, 속옷이 다 비치는 상태. 여기에 더해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스타킹을 착용해 더욱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전종서는 최근 티빙 '우씨왕후'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사진 = 전종서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