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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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야미"…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혼자서도 잘 먹어요

기사입력 2017.08.21 16:21

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의 일상이 전해졌다.

21일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점심은 새우와 아스파라거스가 들어간 파스타에요. 야미야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윌리엄은 식탁에 앉아 스스로 밥을 먹고 있다. 유아용 수저로 파스타를 먹으려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특히 파스타에 고정된 눈과 집중했는지 앙다문 입술이 깜찍함을 더한다.

샘 해밍턴과 윌리엄 부자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jjy@xportsnews.com / 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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