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14 09:54 / 기사수정 2017.07.14 09:5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1970년대 ‘안녕하세요’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장미화가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우여곡절 많았던 삶을 고백했다.
결혼과 함께 은퇴를 선언했던 장미화, 3년 만에 돌연 이혼하며 돌아왔지만 그녀에겐 남편의 사업 실패로 인한 100억대의 빚이 있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서 장미화는 "약 30년간 오직 빚을 갚기 위해 노래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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