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21 09:47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세븐틴이 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영국 디지털 매거진 데이즈드(DAZED)는 지난 15일(한국 시간) "K-Pop의 역사를 만들고 있는 13명의 보이그룹을 소개합니다"라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조명을 받고 있는 세븐틴을 보도했다.
이어 데이즈드는 "세븐틴은 불과 2년 전에 데뷔했지만, 다각적, 다국적인 이 그룹은 벌써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고 차트를 점령했다. 사실 데뷔 시절부터 엄청났던 이 그룹은 유수의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바 있으며 멤버들은 그들의 노래에 직접 안무를 만들고, 가사를 쓰고, 그리고 20세밖에 되지 않은 멤버 우지는 거의 모든 세븐틴의 발매곡을 공동 작업하며 이미 이름난 작곡가가 되었다"라고 호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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