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05 13:33 / 기사수정 2017.06.05 13:3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러블리즈 멤버들이 캐나다 여행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스카이 트래블 '러블리즈가 사랑한 캐나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러블리스 수정은 "이번 캐나다 여행은 특히 의미가 있었다"라며 "올해 예인이까지 20살이 되면서 다 20대가 됐다"라며 "추억을 남긴 청춘 여행이었다. 의미있는 여행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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