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01 20:39 / 기사수정 2017.06.01 20:3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래퍼 딘딘이 김준현과 함께 프로그램을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1일 첫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딘딘, 김준현, 신아영은 MC로 만났다.
이날 딘딘은 "김준현 형이랑 같이 프로그램을 하면 뭔가 먹어야만 할 것 같다"라며 "무조건 먹방 프로그램으로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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