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01 13:33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tvN '수요미식회'측이 식당 관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수요미식회'측은 1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제작진을 사칭한 사기 사건을 주의해줄 것을 요청했다.
'수요미식회'측은 "최근 '수요미식회' 제작진을 사칭하여 방송 홍보를 해준다는 명목으로 식당 운영자 분들에게 거액의 돈을 요구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며 "수요미식회 제작진은 식당 선정과 관련하여 어떠한 경우라도 일체 금품이나 돈을 요구하거나 받지도 않으니 식당 관계자분들은 피해 없도록 주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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