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07 09:08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찜찔방에서 살아야 했던 이상민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된다.
7일 방송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이상민이 12년째 빚을 갚고 있는 채권자와 만난다.
두 사람은 힘들었던 시절을 함께 보낸 사이인 만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었다. 그러던 중 이상민이 부도 직후에 갈 곳이 없어 한 달간 찜질방에서 살았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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