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는 영원하다"...전인화, 세월 무색한 우아한 미모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전인화가 워너비 배우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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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아시아는 2일 공식 SNS를 통해 "어디서나 우아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 전인화 배우"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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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전인화는 봄 내음 물씬 풍기는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녀는 우아한 외모와 청순한 분위기 등 다채로운 매력을 숨김없이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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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당시 전인화는 잡티 하나 없이 백옥같이 뽀얀 피부와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는 웃음으로 촬영 내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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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함께한 성유리와 자연스러우면서도 기품 넘치는 매력을 뽐내며 세대를 뛰어넘는 조화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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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인화는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제이룩

오수정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