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16 10:55 / 기사수정 2017.04.16 10:5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SBS '언니는 살아있다'가 첫회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지난 15일 첫방송된 SBS '언니는 살아있다'는 8.7%(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우리 갑순이' 첫회 시청률(6.8%)보다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 다솜이 위태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또 강하리(김주현 분)가 나대인(안내상)과 악연으로 얽힌 장면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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