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아사다 마오가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김연아의 라이벌이자 일본 피겨스케이팅 스타였던 아사다 마오는 12일 일본 도쿄 시내 한 호텔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가졌다. 밝은 모습으로 등장한 아사다 마오는 은퇴 계기, 라이벌 김연아,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답했다.
한편 아사다는 오는 7월 일본 오사카와 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이스쇼를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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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