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31 22:08 / 기사수정 2016.12.31 22:0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뭉쳐야 뜬다' 정형돈과 안정환이 멤버들이 인정한 '공식 겁쟁이'로 뽑혔다.
3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세계 최장 대협곡에 뜬 유리 다리를 찾았다.
절경에 즐거워하는 김성주, 김용만과 달리 정형돈과 안정환은 "너무 무섭다"라며 "빨리 나가자"고 재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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