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00:23
연예

'아는 형님' 측 "추성훈·유리, 27일 녹화…11월 5일 방송"

기사입력 2016.10.23 16:24 / 기사수정 2016.10.23 16:2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추성훈과 소녀시대 유리가 '아는 형님'에 뜬다.

23일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관계자는 "추성훈과 유리가 27일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사랑이 아빠'로 유명하다. 남성미와 딸바보라는 상반된 이미지를 동시에 방출하며 인기를 얻었다. '아는 형님' 멤버인 강호동과 어떤 신경전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유리는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현재 SBS 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 호응을 얻고 있다.

추성훈과 유리가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11월 5일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