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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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란] 한국, 이란 아즈문에 선취골 허용…0-1

기사입력 2016.10.11 21:23 / 기사수정 2016.10.12 02:44

조용운기자 기자


[엑스포츠뉴스 테헤란(이란), 조용운 기자] 한국이 이란의 공세를 이겨내지 못하고 선제골을 내줬다.

한국은 11일(한국시간) 밤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4차전을 치렀다.

이란은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다. 결국 한국은 전반 25분 실점이 허용했다. 레자이안의 패스를 받은 아즈문은 원터치로 슈팅을 날렸고, 결국 공을 김승규의 손을 벗어나 골문을 갈랐다.

이 골로 한국은 0-1로 끌려가기 시작했다.

puyol@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조용운기자 puy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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