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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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조승연 "저서 17권, 4개 국어 가능"

기사입력 2016.08.15 23:14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작가 조승연이 한국 대표로 등장했다.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111회에서는 광복절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한국 대표로 작가 조승연이 등장했다. 조승연은 "17살에 책을 쓰기 시작해서 17권의 책을 썼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조승연은 "취미는 외국어 공부인데, 제가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외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기쁘다)"라고 밝혔다. 유창하게 말할 수 있는 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등 4개 국어라고.

그는 오헬리엉과 알베트토와 대화를 나누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독일어, 중국어를 선보이기도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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