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신네기' 안재현이 박소담에게 은밀한 제안을 제시했다.
12일 방송된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강현민(안재현 분)은 은하원(박소담)이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 편의점을 찾았다.
이날 현민은 아이스크림을 사고 계산하며, 하원에게 "부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9시부터 12시까지 딱 3시간만 네 시간 좀 사자"라고 말했다.
하원은 "네가 내 능력을 살 수 있다는 능력을 증명해 보라"고 말했고, 현민은 곧장 현금을 인출해 하원을 놀라게 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tvN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