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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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네스 '태그는 내가 먼저'[포토]

기사입력 2016.08.02 19:21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1사 2루 두산 류지혁의 타석때 LG 히메네스가 런다운에 걸린 김재호에게 태그를 시도하고 있다. 합의판정 결과 LG 포수 박재욱의 주루 방해로 세이프로 선언되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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