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제, 박지영 기자] 30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스피디움(1랩 3.905km)에서 열린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경기, 그리드워크에 참석한 팀코리아익스프레스 김동은과 이화선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나이트레이스로 펼쳐지는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는 XTM 방송을 통해 밤 9시부터 생중계 되며,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관람 가능하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