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25 21:1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이지애가 여권을 깜빡하는 해프닝을 겪었다.
25일 방송된 채널A '동갑내기 여행하기 in 홍콩'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서현진, 이지애, 김주희, 문지애가 함께 홍콩 여행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지애는 여행 첫 날 호텔 방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가방에 여권이 없는 사실을 알아챘다.
당황한 이지애는 여권을 찾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문을 열다 여권을 떨어뜨렸고, 뒤에 있던 문지애가 이를 주웠던 것이다. 이지애는 문지애를 포옹하며 고마워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채널 A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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