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팔래스호텔에서 열린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5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구자철이 포토타임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홍명보자선경기는 사회적 화두인 '청년실업 해소'를 메인 테마로 진행된다. 경기 수익금 중 일부는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힘든 투병 생활을 하고 있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 기금으로도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5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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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