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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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모모, 역시 걸그룹 원톱 글래머…사진 대방출

기사입력 2024.09.19 16:58 / 기사수정 2024.09.19 16:58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19일 모모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Onitsuka Tiger SS25♥"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OnitsukaTiger #SS25 #MFW"라는 해시태그를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은 채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탈색한 헤어스타일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고혹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어 이목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모모", "섹시해요", "요정이야", "머리 잘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모모는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으며, 지난 7월 같은 일본인 멤버 사나, 미나와 함께 유닛 미사모(MISAMO)로 활동했다.

사진=모모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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