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그룹 엑소에서 이탈한 루한이 중국 패션지 표지를 장식했다.
루한은 최근 중국 패션지 'GQ 차이나' 12월호의 표지모델로 중국 가수 겸 배우 정백연과 함께 등장했다.
공개된 화보 속 루한과 정백연은 여러 벌의 코트와 정장을 입고 풋풋한 도시 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루한은 지난해 10월 SM을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뒤 중국에서 독자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소송 관련 두 번째 변론기일은 오는 23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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