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25 11:42 / 기사수정 2015.11.25 11:4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나르샤가 윤종신을 언급했다.
2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 스타’에서는 ‘마성의 치.매.녀(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여자들)’특집으로 꾸며져 나르샤, 박준면, 홍윤화, 황미영이 출연한다.
정규 6집 타이틀곡 ‘신세계’로 컴백한 나르샤는 자신의 연애 경험에 대해 얘기하던 중 ‘내 인생 최악의 남자’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런가하면 최근 윤종신의 소속사와 계약한 나르샤는 소속사 수장인 윤종신과의 방송 출연이 부담스럽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MC들은 브아걸의 활동유지 비용 및 난해한 콘셉트에 대해 추궁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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