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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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에서 선보인 블루스텍스 모델[포토]

기사입력 2015.11.12 17:41

박상진 기자


[엑스포츠뉴스=부산, 박상진 기자] 모바일 게임을 PC와 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블루스텍스가 지스타에 모습을 드러냈다.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지스타 2015 행사가 열렸다. 지난 2005년 첫 개최 이후 올해 11회째를 맞는 지스타 2015는 벡스코 1전시장 BTC관에 1,450 부스가 마련되었으며, 넥슨코리아, 네오플, 엔씨소프트, 넥슨GT, 네시삼십삼분, 엔도어즈,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참가한다.

한편 블루스텍스는 더욱 많은 참관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레핑 버스를 지스타 행사장 주변에 운용했다. 블루스텍스는 모바일 게임을 큰 화면에서 즐길 수 있게 하는 플랫폼이다.

vallen@xportsnews.com/ 사진 ⓒ권혁재 기자

박상진 기자 valle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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