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07 21:51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방송인 홍진호가 최근 좋아진 발음에 대해 언급했다.
홍진호는 7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 과거에 비해 정확해진 발음에 놀라고 있다 밝혔다.
이날 전현무는 게스트로 출연한 홍진호를 소개하며 "발음이 최근 많이 좋아졌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자 홍진호는 "말하다보니 발음이 좋아졌다. 나 역시 스스로 놀라고 있는 중"이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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