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27 17:36
[엑스포츠뉴스=목동, 박진태 기자] 넥센 히어로즈의 서건창이 10회말 짜릿한 끝내기 안타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그는 2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3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장해 10회말 끝내기 안타를 쳐내 팀의 3연패 탈출을 견인했다. 넥센은 서건창의 끝내기 안타로 kt에 4-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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