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09 08:47 / 기사수정 2015.09.09 08:4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최정원이 백옥 같은 우유피부를 과시했다.
9일 소속사는 화장품 브랜드 로제의 모델인 최정원의 광고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최정원은 스킨 톤의 드레스를 입고 생기 넘치는 무결점 피부와 맑은 눈망울을 뽐냈다.
고혹적인 표정으로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핑크빛이 맴도는 메이크업과 드레스를 매치한 사진에서는 달콤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더했다.
최정원은 한국과 중국에서 각종 영화, 드라마, 광고 등의 러브콜을 받으며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j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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