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23 11:59 / 기사수정 2015.07.23 11:59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오피스'의 박성웅이 악역에서 벗어난 소감을 전했다.
2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오피스'(감독 홍원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홍원찬 감독과 배우 고아성, 박성웅, 배성우, 류현경, 오대환, 이채은, 박정민, 손수현이 참석했다.
'오피스'에서 박성웅은 우직하고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광역수사대 형사 최종훈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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