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9 07:21
연예

윤도현 "IS 한국인 가담·메르세 뉴스…몸 조심하십시오"

기사입력 2015.06.02 13:23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윤도현이 팬들에게 짤막한 글을 남겼다.

윤도현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IS 한국인 가담 뉴스부터 메르세 뉴스 등 뉴스가…몸 조심하십시오"라고 적었다.

한편, 윤도현이 속한 YB는 세계적인 밴드 스매싱 펌킨스의 미국 투어 콘서트에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윤도현 ⓒ 엑스포츠뉴스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