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25 11:11 / 기사수정 2015.03.25 11:11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이 '강호동 위기론'에 대해 얘기했다.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KBS 2TV 예능 '우리동네 예체능' 1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자리에는 박중민 예능국장을 비롯해 강호동, 정형돈, 안정환, 홍경민, 양상국, 바로, 샘 오취리, 이규한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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