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단 멤버들이 혹한기 훈련에 나섰다. ⓒ KBS 방송화면
▲ 우리동네 예체능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우리동네 테니스단이 전국대회 출전 소식에 놀랐다.
2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테니스단 멤버들의 혹한기 지옥훈련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KBS 본관 앞에 모여 테니스단 창단 이래 첫 MT를 가게 됐다면서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에 코치 이형택과 전미라가 사실은 MT가 아니라 훈련이라는 사실을 알리며 테니스 동호인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 소식을 전했다.
이형택은 멤버들에게 신인부 단체전에 출전한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전국대회라는 말에 놀라며 걱정을 했다. 전미라는 "물론 실력이 부족하기는 하다. 하지만 결과를 떠나서 우리끼리만 하면 어떻게 늘었는지 알 수가 없지 않으냐"라고 멤버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정형돈은 "창피하기 싫다"며 각오를 다졌다. 맏형 신현준 역시 "시합에 나간다면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라고 의욕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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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