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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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신정희-현정화-백옥자 '대회기를 든 철의 여인들'[포토]

기사입력 2014.09.19 23:34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19일 오후 인천광역시 연희동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개회식, 장미란, 신정희, 현정화, 백옥자, 여홍철이 대회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아시아의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치러지는 이번 아시안게임은 아시아 45개국 선수단이 참가해 36개 종목, 총 439개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한편, 이번 아시안게임에 역대 최대규모인 1,068명 선수단이 참가한 대한민국은 금메달 90개 이상, 5회 연속 종합 2위를 목표로 삼고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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